본문 바로가기

열매/옹이 - 언어

프랑스어

발음 - 비모음을 왜 비모음이라고 하나, 그냥 받침이 있다고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었다.

가장 먼저 그 생각을 한 건 genre. 애들이 말할때 줘ㅎ, 줘ㅎ, 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je+말 얼버무리기, 혹은 avoir의 변화형, 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들은 대로 발음하니 그건 저 단어라고. 그 때 깨달았다. 정말로, 받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코에 공기를 통하면 되는 거구나. 신기하다.

레야는 나에게 굴리는 r을 발음하라고 했다.

 

c'est foutu.

tu te foutes de moi?

faire des pieds

c'est chaud

 

au profit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