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요리

Crêpe

지금까지 한 것 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는 것 같구만?
오샹에서 유통기간 하루 지난 비오 크레페 사서 햄이랑 꽁떼 치즈 얹은 다음에 토마토나 파프리카 등 야채와 곁들여 먹는다.
처음엔 에멘탈 얹었는데 곰팡이맛...우웩.
이튿날엔 베리에이션 추구. 타임을 얹어 보았다. 나쁘지 않았으나 너무 많이 뿌린 듯 했다.

'리뷰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케익  (0)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