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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

헝거 게임

2015 11 15.

보현이네 집에서.

음, 뭐, 서론은 좋았으나 뒤엔 너무 이야기를 빨리 뺐다. 인물이 워낙 많으니 길면 안 되는 건 알겠지만.

나중에 보고 싶다. 원작은 어땠는지.

등장하자마자 죽고. 주요한 것 같은데 역할은 중요하지만 너무 일찍 죽고 사라지잖아...!

아무리 주인공만 중요하다지만 진짜 존재감 너무 없는 거 아니냐ㅋㅋ 나 이름도 모르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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